경찰, 집에서 술 마시다 지인 살해 40대 남성 검거
입력 2025.05.01 (10:51)
수정 2025.05.0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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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집에서 술을 마시다 지인을 살해한 혐의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안성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 오전, 경기 안성시 자신의 아파트에서 술을 마시다 지인인 40대 남성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범행 뒤 스스로 경찰에 신고했고, 이웃 주민도 A 씨의 집에서 큰 소리가 나자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범행 현장에 도착했을 때 피해자는 이미 숨져있었다"며 "A 씨는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밝혔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전 직장 동료와 술을 마시다 다투게 됐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경기 안성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 오전, 경기 안성시 자신의 아파트에서 술을 마시다 지인인 40대 남성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범행 뒤 스스로 경찰에 신고했고, 이웃 주민도 A 씨의 집에서 큰 소리가 나자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범행 현장에 도착했을 때 피해자는 이미 숨져있었다"며 "A 씨는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밝혔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전 직장 동료와 술을 마시다 다투게 됐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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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집에서 술 마시다 지인 살해 40대 남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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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1 10:51:32
- 수정2025-05-01 10:53:14

자신의 집에서 술을 마시다 지인을 살해한 혐의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안성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 오전, 경기 안성시 자신의 아파트에서 술을 마시다 지인인 40대 남성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범행 뒤 스스로 경찰에 신고했고, 이웃 주민도 A 씨의 집에서 큰 소리가 나자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범행 현장에 도착했을 때 피해자는 이미 숨져있었다"며 "A 씨는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밝혔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전 직장 동료와 술을 마시다 다투게 됐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경기 안성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 오전, 경기 안성시 자신의 아파트에서 술을 마시다 지인인 40대 남성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범행 뒤 스스로 경찰에 신고했고, 이웃 주민도 A 씨의 집에서 큰 소리가 나자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범행 현장에 도착했을 때 피해자는 이미 숨져있었다"며 "A 씨는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밝혔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전 직장 동료와 술을 마시다 다투게 됐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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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 기자 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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