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사 분뇨 처리시설에 빠진 40대 남성 숨져
입력 2025.05.01 (17:18)
수정 2025.05.01 (19: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일) 오후 1시 50분쯤 경기 양주시 남면의 한 돈사 분뇨 처리 시설에 40대 남성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남성은 신고 40여 분 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 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깊이 2미터가량의 분뇨통을 세척하는 작업 중에 사고가 난 걸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남성은 신고 40여 분 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 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깊이 2미터가량의 분뇨통을 세척하는 작업 중에 사고가 난 걸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돈사 분뇨 처리시설에 빠진 40대 남성 숨져
-
- 입력 2025-05-01 17:18:41
- 수정2025-05-01 19:26:32

오늘(1일) 오후 1시 50분쯤 경기 양주시 남면의 한 돈사 분뇨 처리 시설에 40대 남성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남성은 신고 40여 분 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 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깊이 2미터가량의 분뇨통을 세척하는 작업 중에 사고가 난 걸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남성은 신고 40여 분 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 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깊이 2미터가량의 분뇨통을 세척하는 작업 중에 사고가 난 걸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
-
문예슬 기자 moonster@kbs.co.kr
문예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