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살던 숙소에 침입해 물건 훔친 20대 기소
입력 2025.05.01 (17:39)
수정 2025.05.0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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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뉴진스의 숙소였던 곳에 침입해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는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서부지법은 지난달 25일 건조물침입과 절도 혐의를 받는 남성 A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2월, 서울 용산구에 있는 뉴진스의 전 숙소에 무단으로 들어가 옷걸이 등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숙소는 비워진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서부지법은 지난달 25일 건조물침입과 절도 혐의를 받는 남성 A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2월, 서울 용산구에 있는 뉴진스의 전 숙소에 무단으로 들어가 옷걸이 등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숙소는 비워진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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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진스 살던 숙소에 침입해 물건 훔친 20대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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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1 17:39:27
- 수정2025-05-01 17:41:02

아이돌 그룹 뉴진스의 숙소였던 곳에 침입해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는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서부지법은 지난달 25일 건조물침입과 절도 혐의를 받는 남성 A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2월, 서울 용산구에 있는 뉴진스의 전 숙소에 무단으로 들어가 옷걸이 등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숙소는 비워진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서부지법은 지난달 25일 건조물침입과 절도 혐의를 받는 남성 A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2월, 서울 용산구에 있는 뉴진스의 전 숙소에 무단으로 들어가 옷걸이 등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숙소는 비워진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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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슬 기자 moons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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