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클릭] 보는 사람도 ‘아찔’…얇은 나뭇가지에 의존해 춤추는 여성
입력 2025.05.01 (18:16)
수정 2025.05.0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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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나무 꼭대기 위에서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나뭇가지 하나에 의지해 중심을 유지하는데요.
여성의 춤사위에 위태롭게 흔들리는 나뭇가지들.
하지만 영상 속 여성은 아무렇지 않다는 듯 평온한 표정으로 춤을 이어갑니다.
인도 카슈미르에 거주 중인 한 여성이 자신의 SNS에 올린 영상입니다.
보는 사람만 아찔한 걸까요?
이 여성, 지붕 꼭대기 위에서 춤 추거나 통신 탑을 기어오르기도 했는데요.
왜 이렇게 위험천만한 행동을 하는 걸까요?
이유는 다름 아닌 SNS 조회수입니다.
아찔한 상황을 연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려는 의도인데요.
실제로 20초 분량의 이 영상은 공개 일주일 만에 조회수 2천300만 회를 넘겼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SNS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무리한 연출이나 위험한 시도는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영상편집:서삼현
나뭇가지 하나에 의지해 중심을 유지하는데요.
여성의 춤사위에 위태롭게 흔들리는 나뭇가지들.
하지만 영상 속 여성은 아무렇지 않다는 듯 평온한 표정으로 춤을 이어갑니다.
인도 카슈미르에 거주 중인 한 여성이 자신의 SNS에 올린 영상입니다.
보는 사람만 아찔한 걸까요?
이 여성, 지붕 꼭대기 위에서 춤 추거나 통신 탑을 기어오르기도 했는데요.
왜 이렇게 위험천만한 행동을 하는 걸까요?
이유는 다름 아닌 SNS 조회수입니다.
아찔한 상황을 연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려는 의도인데요.
실제로 20초 분량의 이 영상은 공개 일주일 만에 조회수 2천300만 회를 넘겼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SNS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무리한 연출이나 위험한 시도는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영상편집:서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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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클릭] 보는 사람도 ‘아찔’…얇은 나뭇가지에 의존해 춤추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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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1 18:16:15
- 수정2025-05-01 18:22:32

한 여성이 나무 꼭대기 위에서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나뭇가지 하나에 의지해 중심을 유지하는데요.
여성의 춤사위에 위태롭게 흔들리는 나뭇가지들.
하지만 영상 속 여성은 아무렇지 않다는 듯 평온한 표정으로 춤을 이어갑니다.
인도 카슈미르에 거주 중인 한 여성이 자신의 SNS에 올린 영상입니다.
보는 사람만 아찔한 걸까요?
이 여성, 지붕 꼭대기 위에서 춤 추거나 통신 탑을 기어오르기도 했는데요.
왜 이렇게 위험천만한 행동을 하는 걸까요?
이유는 다름 아닌 SNS 조회수입니다.
아찔한 상황을 연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려는 의도인데요.
실제로 20초 분량의 이 영상은 공개 일주일 만에 조회수 2천300만 회를 넘겼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SNS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무리한 연출이나 위험한 시도는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영상편집:서삼현
나뭇가지 하나에 의지해 중심을 유지하는데요.
여성의 춤사위에 위태롭게 흔들리는 나뭇가지들.
하지만 영상 속 여성은 아무렇지 않다는 듯 평온한 표정으로 춤을 이어갑니다.
인도 카슈미르에 거주 중인 한 여성이 자신의 SNS에 올린 영상입니다.
보는 사람만 아찔한 걸까요?
이 여성, 지붕 꼭대기 위에서 춤 추거나 통신 탑을 기어오르기도 했는데요.
왜 이렇게 위험천만한 행동을 하는 걸까요?
이유는 다름 아닌 SNS 조회수입니다.
아찔한 상황을 연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려는 의도인데요.
실제로 20초 분량의 이 영상은 공개 일주일 만에 조회수 2천300만 회를 넘겼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SNS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무리한 연출이나 위험한 시도는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영상편집:서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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