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죽방렴’ 유엔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실사
입력 2025.05.02 (07:54)
수정 2025.05.02 (08: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남해 '죽방렴'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위한 실사가 오는 12일부터 진행됩니다.
남해군은 유엔식량농업기구 실사단이 남해 지족해협을 방문해 죽방렴의 구조와 작동 방식, 지역 주민의 어업 활동 등을 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
남해 죽방렴은 500년 이상 전승된 전통 어업 방식입니다.
남해군은 유엔식량농업기구 실사단이 남해 지족해협을 방문해 죽방렴의 구조와 작동 방식, 지역 주민의 어업 활동 등을 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
남해 죽방렴은 500년 이상 전승된 전통 어업 방식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남해 ‘죽방렴’ 유엔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실사
-
- 입력 2025-05-02 07:54:01
- 수정2025-05-02 08:13:31

남해 '죽방렴'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위한 실사가 오는 12일부터 진행됩니다.
남해군은 유엔식량농업기구 실사단이 남해 지족해협을 방문해 죽방렴의 구조와 작동 방식, 지역 주민의 어업 활동 등을 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
남해 죽방렴은 500년 이상 전승된 전통 어업 방식입니다.
남해군은 유엔식량농업기구 실사단이 남해 지족해협을 방문해 죽방렴의 구조와 작동 방식, 지역 주민의 어업 활동 등을 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
남해 죽방렴은 500년 이상 전승된 전통 어업 방식입니다.
-
-
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송현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