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주택 인허가·착공·준공 모두 감소
입력 2025.05.02 (08:02)
수정 2025.05.0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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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주택 경기가 여전히 부진합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지난 3월 대구와 경북의 주택 통계를 보면 주택 인허가와 착공, 준공 등 건설 부문 수치가 모두 줄었습니다.
미분양 주택은 대구 9천177호, 경북은 5천920호로 모두 전달보다 늘었습니다.
준공 후 미분양 역시 대구경북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지난 3월 대구와 경북의 주택 통계를 보면 주택 인허가와 착공, 준공 등 건설 부문 수치가 모두 줄었습니다.
미분양 주택은 대구 9천177호, 경북은 5천920호로 모두 전달보다 늘었습니다.
준공 후 미분양 역시 대구경북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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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주택 인허가·착공·준공 모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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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2 08:02:18
- 수정2025-05-02 08:25:20

대구경북의 주택 경기가 여전히 부진합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지난 3월 대구와 경북의 주택 통계를 보면 주택 인허가와 착공, 준공 등 건설 부문 수치가 모두 줄었습니다.
미분양 주택은 대구 9천177호, 경북은 5천920호로 모두 전달보다 늘었습니다.
준공 후 미분양 역시 대구경북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지난 3월 대구와 경북의 주택 통계를 보면 주택 인허가와 착공, 준공 등 건설 부문 수치가 모두 줄었습니다.
미분양 주택은 대구 9천177호, 경북은 5천920호로 모두 전달보다 늘었습니다.
준공 후 미분양 역시 대구경북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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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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