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대비 비상 방역
입력 2025.05.02 (10:37)
수정 2025.05.0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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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오는 10월 12일까지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에 대비한 비상 방역 체계를 가동합니다.
충청북도는 이 기간 지역 보건소 14곳과 연계해 24시간 감염병 연락 체계를 운영하고 휴일에도 비상 방역 업무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관련 10건의 집단 발생이 나왔고, 2022년 15건에서 지난해 28건으로 최근 3년 사이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충청북도는 이 기간 지역 보건소 14곳과 연계해 24시간 감염병 연락 체계를 운영하고 휴일에도 비상 방역 업무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관련 10건의 집단 발생이 나왔고, 2022년 15건에서 지난해 28건으로 최근 3년 사이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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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대비 비상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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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2 10:37:00
- 수정2025-05-02 10:49:59

충청북도가 오는 10월 12일까지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에 대비한 비상 방역 체계를 가동합니다.
충청북도는 이 기간 지역 보건소 14곳과 연계해 24시간 감염병 연락 체계를 운영하고 휴일에도 비상 방역 업무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관련 10건의 집단 발생이 나왔고, 2022년 15건에서 지난해 28건으로 최근 3년 사이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충청북도는 이 기간 지역 보건소 14곳과 연계해 24시간 감염병 연락 체계를 운영하고 휴일에도 비상 방역 업무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관련 10건의 집단 발생이 나왔고, 2022년 15건에서 지난해 28건으로 최근 3년 사이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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