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주기 ‘5·3 동의대 사건’ 순직 경찰관 추도
입력 2025.05.02 (19:41)
수정 2025.05.02 (19: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1989년 5월 3일 동의대 시위 현장에서 순직한 경찰관들을 기리는 추도식이 오늘(2일) 부산경찰청에서 거행됐습니다.
올해로 36주기를 맞은 추도식에는 순직 경찰관 유가족 등 3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김수환 부산경찰청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이 예우와 존경을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36주기를 맞은 추도식에는 순직 경찰관 유가족 등 3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김수환 부산경찰청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이 예우와 존경을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36주기 ‘5·3 동의대 사건’ 순직 경찰관 추도
-
- 입력 2025-05-02 19:41:44
- 수정2025-05-02 19:52:09

1989년 5월 3일 동의대 시위 현장에서 순직한 경찰관들을 기리는 추도식이 오늘(2일) 부산경찰청에서 거행됐습니다.
올해로 36주기를 맞은 추도식에는 순직 경찰관 유가족 등 3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김수환 부산경찰청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이 예우와 존경을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36주기를 맞은 추도식에는 순직 경찰관 유가족 등 3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김수환 부산경찰청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이 예우와 존경을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
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이준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