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도시농부 참여자, 1년 새 3배 ↑”
입력 2025.05.02 (21:47)
수정 2025.05.0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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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도시농부 사업 참여자가 지난달 기준, 5만 6천여 명까지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만 8천여 명보다 3배 이상 증가한 것입니다.
도시농부 사업은 은퇴자나 청년, 경력 여성 등의 인력과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연계하는 것으로 2년 전, 충청북도가 전국에서 처음 도입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만 8천여 명보다 3배 이상 증가한 것입니다.
도시농부 사업은 은퇴자나 청년, 경력 여성 등의 인력과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연계하는 것으로 2년 전, 충청북도가 전국에서 처음 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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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도시농부 참여자, 1년 새 3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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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2 21:47:05
- 수정2025-05-02 21:51:58

충청북도는 도시농부 사업 참여자가 지난달 기준, 5만 6천여 명까지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만 8천여 명보다 3배 이상 증가한 것입니다.
도시농부 사업은 은퇴자나 청년, 경력 여성 등의 인력과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연계하는 것으로 2년 전, 충청북도가 전국에서 처음 도입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만 8천여 명보다 3배 이상 증가한 것입니다.
도시농부 사업은 은퇴자나 청년, 경력 여성 등의 인력과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연계하는 것으로 2년 전, 충청북도가 전국에서 처음 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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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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