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산불 피해 복구, 경주 APEC 예산 추경에 포함
입력 2025.05.02 (22:04)
수정 2025.05.0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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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조 8천억 원 규모의 추경안이 어제(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경북 산불 피해 복구·지원과 경주 APEC 지원 예산이 포함됐습니다.
추경안에는 산불 방지 대책 사업 88억 원, 산림 헬기 도입·운영 사업 50억 원, 피해 마을 재생 사업 100억 원 등을 비롯해 경주 APEC 개최 지원 예산 135억 원이 각각 증액됐습니다.
또, 산불로 주택이 전파된 피해자에 대한 주거비 지원을 최소 1억 원 이상으로 늘리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추경안에는 산불 방지 대책 사업 88억 원, 산림 헬기 도입·운영 사업 50억 원, 피해 마을 재생 사업 100억 원 등을 비롯해 경주 APEC 개최 지원 예산 135억 원이 각각 증액됐습니다.
또, 산불로 주택이 전파된 피해자에 대한 주거비 지원을 최소 1억 원 이상으로 늘리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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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산불 피해 복구, 경주 APEC 예산 추경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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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2 22:04:50
- 수정2025-05-02 22:09:08

13조 8천억 원 규모의 추경안이 어제(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경북 산불 피해 복구·지원과 경주 APEC 지원 예산이 포함됐습니다.
추경안에는 산불 방지 대책 사업 88억 원, 산림 헬기 도입·운영 사업 50억 원, 피해 마을 재생 사업 100억 원 등을 비롯해 경주 APEC 개최 지원 예산 135억 원이 각각 증액됐습니다.
또, 산불로 주택이 전파된 피해자에 대한 주거비 지원을 최소 1억 원 이상으로 늘리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추경안에는 산불 방지 대책 사업 88억 원, 산림 헬기 도입·운영 사업 50억 원, 피해 마을 재생 사업 100억 원 등을 비롯해 경주 APEC 개최 지원 예산 135억 원이 각각 증액됐습니다.
또, 산불로 주택이 전파된 피해자에 대한 주거비 지원을 최소 1억 원 이상으로 늘리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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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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