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퇴직금 체불 76개 사업장 적발
입력 2025.05.02 (22:05)
수정 2025.05.0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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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이 올해 1차 현장 예방점검을 한 결과, 임금과 퇴직금 등을 체불한 사업장을 적발해 시정조치했습니다.
소규모 사업장과 건설현장 87곳을 대상으로 한 이번 점검에서, 모두 76곳이 1억 5천여 만원 규모의 임금을 체불했다 적발됐습니다.
서부지청은 시정 조치와 함께, 재발 방지를 위해 사업주 등에게 기초 노동법 안내 등 필수적인 노무 관리 지침도 함께 지도했습니다.
소규모 사업장과 건설현장 87곳을 대상으로 한 이번 점검에서, 모두 76곳이 1억 5천여 만원 규모의 임금을 체불했다 적발됐습니다.
서부지청은 시정 조치와 함께, 재발 방지를 위해 사업주 등에게 기초 노동법 안내 등 필수적인 노무 관리 지침도 함께 지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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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금·퇴직금 체불 76개 사업장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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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2 22:05:42
- 수정2025-05-02 22:12:39

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이 올해 1차 현장 예방점검을 한 결과, 임금과 퇴직금 등을 체불한 사업장을 적발해 시정조치했습니다.
소규모 사업장과 건설현장 87곳을 대상으로 한 이번 점검에서, 모두 76곳이 1억 5천여 만원 규모의 임금을 체불했다 적발됐습니다.
서부지청은 시정 조치와 함께, 재발 방지를 위해 사업주 등에게 기초 노동법 안내 등 필수적인 노무 관리 지침도 함께 지도했습니다.
소규모 사업장과 건설현장 87곳을 대상으로 한 이번 점검에서, 모두 76곳이 1억 5천여 만원 규모의 임금을 체불했다 적발됐습니다.
서부지청은 시정 조치와 함께, 재발 방지를 위해 사업주 등에게 기초 노동법 안내 등 필수적인 노무 관리 지침도 함께 지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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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기자 joon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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