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권한대행 “연휴 치안·안전관리에 만전 기해야”
입력 2025.05.03 (11:05)
수정 2025.05.0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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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이 오늘(3일) 연휴 기간 치안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경찰과 소방에 주문했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 대행은 오늘 오전 서울 광진경찰서 화양지구대와 강동소방서를 방문하고 "국정이 혼란한 상황이지만 국민 안전에는 한 치의 빈틈이 없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행은 서울어린이대공원을 관할하는 화양지구대 근무자들에게 "연휴 기간 인파 밀집 등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밝혔습니다.
관내에서 올해 두 차례 땅꺼짐이 발생한 강동소방서에선 "땅꺼짐이 발생하면 소방으로 먼저 신고가 들어온다"며 "인명 피해가 없도록, 신고 접수 시 유관 기관과 교통 통제와 같은 초동 조치를 신속히 해 달라"고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교육부에 따르면, 이 대행은 오늘 오전 서울 광진경찰서 화양지구대와 강동소방서를 방문하고 "국정이 혼란한 상황이지만 국민 안전에는 한 치의 빈틈이 없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행은 서울어린이대공원을 관할하는 화양지구대 근무자들에게 "연휴 기간 인파 밀집 등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밝혔습니다.
관내에서 올해 두 차례 땅꺼짐이 발생한 강동소방서에선 "땅꺼짐이 발생하면 소방으로 먼저 신고가 들어온다"며 "인명 피해가 없도록, 신고 접수 시 유관 기관과 교통 통제와 같은 초동 조치를 신속히 해 달라"고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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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호 권한대행 “연휴 치안·안전관리에 만전 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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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3 11:05:11
- 수정2025-05-03 11:15:01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이 오늘(3일) 연휴 기간 치안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경찰과 소방에 주문했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 대행은 오늘 오전 서울 광진경찰서 화양지구대와 강동소방서를 방문하고 "국정이 혼란한 상황이지만 국민 안전에는 한 치의 빈틈이 없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행은 서울어린이대공원을 관할하는 화양지구대 근무자들에게 "연휴 기간 인파 밀집 등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밝혔습니다.
관내에서 올해 두 차례 땅꺼짐이 발생한 강동소방서에선 "땅꺼짐이 발생하면 소방으로 먼저 신고가 들어온다"며 "인명 피해가 없도록, 신고 접수 시 유관 기관과 교통 통제와 같은 초동 조치를 신속히 해 달라"고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교육부에 따르면, 이 대행은 오늘 오전 서울 광진경찰서 화양지구대와 강동소방서를 방문하고 "국정이 혼란한 상황이지만 국민 안전에는 한 치의 빈틈이 없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행은 서울어린이대공원을 관할하는 화양지구대 근무자들에게 "연휴 기간 인파 밀집 등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밝혔습니다.
관내에서 올해 두 차례 땅꺼짐이 발생한 강동소방서에선 "땅꺼짐이 발생하면 소방으로 먼저 신고가 들어온다"며 "인명 피해가 없도록, 신고 접수 시 유관 기관과 교통 통제와 같은 초동 조치를 신속히 해 달라"고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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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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