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자동차 부품에도 25% 관세 부과 개시
입력 2025.05.03 (17:06)
수정 2025.05.03 (17: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에 수입되는 배터리나 모터같은 자동차 부품에 대해, 오늘부터 25% 관세가 부과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발효된 자동차 관세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내 자동차 산업을 보호하겠다며, 취한 것입니다.
하지만, 부품 관세로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도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자, 트럼프 대통령은 부품 관세를 2년 동안 일부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발효된 자동차 관세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내 자동차 산업을 보호하겠다며, 취한 것입니다.
하지만, 부품 관세로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도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자, 트럼프 대통령은 부품 관세를 2년 동안 일부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 자동차 부품에도 25% 관세 부과 개시
-
- 입력 2025-05-03 17:06:43
- 수정2025-05-03 17:11:15

미국에 수입되는 배터리나 모터같은 자동차 부품에 대해, 오늘부터 25% 관세가 부과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발효된 자동차 관세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내 자동차 산업을 보호하겠다며, 취한 것입니다.
하지만, 부품 관세로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도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자, 트럼프 대통령은 부품 관세를 2년 동안 일부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발효된 자동차 관세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내 자동차 산업을 보호하겠다며, 취한 것입니다.
하지만, 부품 관세로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도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자, 트럼프 대통령은 부품 관세를 2년 동안 일부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