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변 주차된 화물차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5.05.03 (21:35)
수정 2025.05.0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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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반쯤 천안시 입장면의 한 국도 옆에 주차돼 있던 10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가 자리를 비운 상태에서 엔진룸 쪽에서 시작된 불은 운전석과 플라스틱 적재물을 태워 천6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앞부분에서 불꽃이 튀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운전자가 자리를 비운 상태에서 엔진룸 쪽에서 시작된 불은 운전석과 플라스틱 적재물을 태워 천6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앞부분에서 불꽃이 튀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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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도변 주차된 화물차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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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3 21:35:42
- 수정2025-05-03 21:55:27

오늘 오전 10시 반쯤 천안시 입장면의 한 국도 옆에 주차돼 있던 10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가 자리를 비운 상태에서 엔진룸 쪽에서 시작된 불은 운전석과 플라스틱 적재물을 태워 천6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앞부분에서 불꽃이 튀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운전자가 자리를 비운 상태에서 엔진룸 쪽에서 시작된 불은 운전석과 플라스틱 적재물을 태워 천6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앞부분에서 불꽃이 튀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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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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