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전국 첫 어린이 상해·사고 보장”
입력 2025.05.03 (21:40)
수정 2025.05.0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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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처음으로 어린이 안전 보험을 이달 중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 주소를 둔 12살 이하 어린이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고 상해후유장해와 교통사고 치료비, 화상 수술비 등 5가지 보장 항목에 대해 최대 천만 원이 지급됩니다.
충청북도는 보험사를 선정하는 대로 기존 도민 안전 보험에 어린이 안전 보험 특약을 신설해 시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충북에 주소를 둔 12살 이하 어린이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고 상해후유장해와 교통사고 치료비, 화상 수술비 등 5가지 보장 항목에 대해 최대 천만 원이 지급됩니다.
충청북도는 보험사를 선정하는 대로 기존 도민 안전 보험에 어린이 안전 보험 특약을 신설해 시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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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전국 첫 어린이 상해·사고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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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5-03 21:57:47

충청북도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처음으로 어린이 안전 보험을 이달 중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 주소를 둔 12살 이하 어린이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고 상해후유장해와 교통사고 치료비, 화상 수술비 등 5가지 보장 항목에 대해 최대 천만 원이 지급됩니다.
충청북도는 보험사를 선정하는 대로 기존 도민 안전 보험에 어린이 안전 보험 특약을 신설해 시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충북에 주소를 둔 12살 이하 어린이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고 상해후유장해와 교통사고 치료비, 화상 수술비 등 5가지 보장 항목에 대해 최대 천만 원이 지급됩니다.
충청북도는 보험사를 선정하는 대로 기존 도민 안전 보험에 어린이 안전 보험 특약을 신설해 시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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