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금속가공 공장 화재 2시간 만에 진화…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25.05.04 (10:37)
수정 2025.05.04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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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오전 9시쯤 경기 군포시 당정동의 한 금속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약 2시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 안에서 근무 중이던 사람이 없어, 이 불로 다치거나 대피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불이 난 이유와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소방본부 제공]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약 2시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 안에서 근무 중이던 사람이 없어, 이 불로 다치거나 대피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불이 난 이유와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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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 금속가공 공장 화재 2시간 만에 진화…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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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5-04 20:54:51

오늘(4일) 오전 9시쯤 경기 군포시 당정동의 한 금속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약 2시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 안에서 근무 중이던 사람이 없어, 이 불로 다치거나 대피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불이 난 이유와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소방본부 제공]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약 2시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 안에서 근무 중이던 사람이 없어, 이 불로 다치거나 대피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불이 난 이유와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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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윤 기자 dobb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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