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가축방역관 운영…퇴직 공무원 수의사 투입
입력 2025.05.05 (10:44)
수정 2025.05.0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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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가축 전염병 예방을 위해 '가축방역관' 제도를 도입합니다.
이를위해 퇴직 공무원 수의사 6명을 '명예가축방역감시원'으로 위촉합니다.
방역관들은 올해 말까지 축산농가와 도축장, 거점소독시설 등 390 여 곳을 대상으로 예찰과 방역 점검에 나섭니다.
이를위해 퇴직 공무원 수의사 6명을 '명예가축방역감시원'으로 위촉합니다.
방역관들은 올해 말까지 축산농가와 도축장, 거점소독시설 등 390 여 곳을 대상으로 예찰과 방역 점검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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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가축방역관 운영…퇴직 공무원 수의사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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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5 10:44:54
- 수정2025-05-05 10:52:44

강원도가 가축 전염병 예방을 위해 '가축방역관' 제도를 도입합니다.
이를위해 퇴직 공무원 수의사 6명을 '명예가축방역감시원'으로 위촉합니다.
방역관들은 올해 말까지 축산농가와 도축장, 거점소독시설 등 390 여 곳을 대상으로 예찰과 방역 점검에 나섭니다.
이를위해 퇴직 공무원 수의사 6명을 '명예가축방역감시원'으로 위촉합니다.
방역관들은 올해 말까지 축산농가와 도축장, 거점소독시설 등 390 여 곳을 대상으로 예찰과 방역 점검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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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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