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올해 민관협력 노후주택 개선 공모 선정
입력 2025.05.05 (10:45)
수정 2025.05.0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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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올해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사업 대상지는 구도심 주택 취약지역인 봉산동 새뜰마을의 47개 노후 주택입니다.
지원은 보일러와 벽지, 주방 용품 등 현물로 지급되며, 전문 업체의 시공까지 이뤄집니다.
사업 대상지는 구도심 주택 취약지역인 봉산동 새뜰마을의 47개 노후 주택입니다.
지원은 보일러와 벽지, 주방 용품 등 현물로 지급되며, 전문 업체의 시공까지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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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올해 민관협력 노후주택 개선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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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5 10:45:37
- 수정2025-05-05 10:52:44

원주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올해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사업 대상지는 구도심 주택 취약지역인 봉산동 새뜰마을의 47개 노후 주택입니다.
지원은 보일러와 벽지, 주방 용품 등 현물로 지급되며, 전문 업체의 시공까지 이뤄집니다.
사업 대상지는 구도심 주택 취약지역인 봉산동 새뜰마을의 47개 노후 주택입니다.
지원은 보일러와 벽지, 주방 용품 등 현물로 지급되며, 전문 업체의 시공까지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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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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