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어린이날 맞아 서울아산병원에 1억원 후원
입력 2025.05.05 (12:01)
수정 2025.05.0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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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오늘(5일) 병원 측이 밝혔습니다.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진은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쓰였다"며" 아픈 아이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고 밝게 뛰어놀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게나마 후원을 결심했다"고 전했습니다.
서울아산병원은 진의 후원금을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진료와 의료 환경 개선 등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빅히트뮤직 제공]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진은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쓰였다"며" 아픈 아이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고 밝게 뛰어놀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게나마 후원을 결심했다"고 전했습니다.
서울아산병원은 진의 후원금을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진료와 의료 환경 개선 등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빅히트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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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S 진, 어린이날 맞아 서울아산병원에 1억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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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5 12:01:17
- 수정2025-05-05 13:27:43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오늘(5일) 병원 측이 밝혔습니다.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진은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쓰였다"며" 아픈 아이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고 밝게 뛰어놀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게나마 후원을 결심했다"고 전했습니다.
서울아산병원은 진의 후원금을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진료와 의료 환경 개선 등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빅히트뮤직 제공]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진은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쓰였다"며" 아픈 아이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고 밝게 뛰어놀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게나마 후원을 결심했다"고 전했습니다.
서울아산병원은 진의 후원금을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진료와 의료 환경 개선 등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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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주 기자 k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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