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아파트서 불…2명 부상·30여 명 대피
입력 2025.05.05 (20:42)
수정 2025.05.0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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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오후 5시 반쯤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 있는 15층짜리 아파트에서 불이 나 1시간 1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주민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3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8층 복도에 있는 전동 휠체어에서 불이 시작했다고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주민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3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8층 복도에 있는 전동 휠체어에서 불이 시작했다고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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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서구 아파트서 불…2명 부상·3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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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5 20:42:51
- 수정2025-05-05 20:56:37

오늘(5일) 오후 5시 반쯤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 있는 15층짜리 아파트에서 불이 나 1시간 1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주민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3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8층 복도에 있는 전동 휠체어에서 불이 시작했다고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주민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3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8층 복도에 있는 전동 휠체어에서 불이 시작했다고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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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영 기자 my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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