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관광 홍보’ 여행비 일부 지원
입력 2025.05.06 (10:48)
수정 2025.05.0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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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지역 관광 정보를 홍보하는 방문객에게 여행비 일부를 지원합니다.
이른바 '충북에서 일단 살아보기' 사업으로, 올해 사업 지역은 제천과 보은, 옥천, 괴산, 단양, 5곳입니다.
이 지역에 사흘 이상 머물면서 여행 정보를 SNS 등에 올리면 숙박비 등 여행 경비를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지역별 참여 기준과 지원 금액은 온라인 '충북나드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른바 '충북에서 일단 살아보기' 사업으로, 올해 사업 지역은 제천과 보은, 옥천, 괴산, 단양, 5곳입니다.
이 지역에 사흘 이상 머물면서 여행 정보를 SNS 등에 올리면 숙박비 등 여행 경비를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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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관광 홍보’ 여행비 일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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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6 10:48:02
- 수정2025-05-06 10:56:45

충청북도가 지역 관광 정보를 홍보하는 방문객에게 여행비 일부를 지원합니다.
이른바 '충북에서 일단 살아보기' 사업으로, 올해 사업 지역은 제천과 보은, 옥천, 괴산, 단양, 5곳입니다.
이 지역에 사흘 이상 머물면서 여행 정보를 SNS 등에 올리면 숙박비 등 여행 경비를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지역별 참여 기준과 지원 금액은 온라인 '충북나드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른바 '충북에서 일단 살아보기' 사업으로, 올해 사업 지역은 제천과 보은, 옥천, 괴산, 단양, 5곳입니다.
이 지역에 사흘 이상 머물면서 여행 정보를 SNS 등에 올리면 숙박비 등 여행 경비를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지역별 참여 기준과 지원 금액은 온라인 '충북나드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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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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