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 공장서 불…1시간 반 만에 꺼져
입력 2025.05.06 (13:34)
수정 2025.05.0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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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오전 9시 반쯤 경기도 양주시 만송동의 식료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공장 건물 2개 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가동이 멈춘 공장 내부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양주소방서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공장 건물 2개 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가동이 멈춘 공장 내부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양주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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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양주시 공장서 불…1시간 반 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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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6 13:34:21
- 수정2025-05-06 13:46:02

오늘(6일) 오전 9시 반쯤 경기도 양주시 만송동의 식료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공장 건물 2개 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가동이 멈춘 공장 내부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양주소방서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공장 건물 2개 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가동이 멈춘 공장 내부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양주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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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림 기자 gaeg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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