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서 흉기 휘두른 20대 체포…4명 경상
입력 2025.05.06 (17:10)
수정 2025.05.0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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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돌아다니며 행인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20대 A 씨를 오늘(6일) 특수폭행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있는 한 버스정류장과 인근 점포에서 가위와 볼펜 등을 휘둘러 주변 행인 등 4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범행 직후 옷을 벗고 달아나다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20대 A 씨를 오늘(6일) 특수폭행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있는 한 버스정류장과 인근 점포에서 가위와 볼펜 등을 휘둘러 주변 행인 등 4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범행 직후 옷을 벗고 달아나다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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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거리서 흉기 휘두른 20대 체포…4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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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6 17:10:48
- 수정2025-05-06 17:13:25

거리를 돌아다니며 행인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20대 A 씨를 오늘(6일) 특수폭행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있는 한 버스정류장과 인근 점포에서 가위와 볼펜 등을 휘둘러 주변 행인 등 4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범행 직후 옷을 벗고 달아나다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20대 A 씨를 오늘(6일) 특수폭행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있는 한 버스정류장과 인근 점포에서 가위와 볼펜 등을 휘둘러 주변 행인 등 4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범행 직후 옷을 벗고 달아나다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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