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승용차 불·불산 탱크로리 넘어져
입력 2025.05.06 (19:22)
수정 2025.05.0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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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7분쯤 공주시 우성면 당진대전고속도로 당진 방향 서공주 분기점 인근을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인명피해 없이 10여 분 만에 진화됐지만, 차 앞부분을 태워 소방서 추산 천3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이어 오늘 오후 2시쯤 아산시 인주면의 한 국도에서는 불산 2톤을 실은 탱크로리가 넘어졌지만 다행히 누출 사고는 없었습니다.
불은 인명피해 없이 10여 분 만에 진화됐지만, 차 앞부분을 태워 소방서 추산 천3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이어 오늘 오후 2시쯤 아산시 인주면의 한 국도에서는 불산 2톤을 실은 탱크로리가 넘어졌지만 다행히 누출 사고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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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승용차 불·불산 탱크로리 넘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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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6 19:22:06
- 수정2025-05-06 19:33:23

오늘 오전 9시 7분쯤 공주시 우성면 당진대전고속도로 당진 방향 서공주 분기점 인근을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인명피해 없이 10여 분 만에 진화됐지만, 차 앞부분을 태워 소방서 추산 천3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이어 오늘 오후 2시쯤 아산시 인주면의 한 국도에서는 불산 2톤을 실은 탱크로리가 넘어졌지만 다행히 누출 사고는 없었습니다.
불은 인명피해 없이 10여 분 만에 진화됐지만, 차 앞부분을 태워 소방서 추산 천3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이어 오늘 오후 2시쯤 아산시 인주면의 한 국도에서는 불산 2톤을 실은 탱크로리가 넘어졌지만 다행히 누출 사고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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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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