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국 민노당 후보 “기득권 정치 해체해야”
입력 2025.05.06 (21:26)
수정 2025.05.0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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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가 오늘(6일) 광주를 방문해 낡은 기득권 정치 해체를 주장했습니다.
권영국 후보는 오늘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진정한 정치교체·내란 청산은 양극단 진영정치로 갈라진 대한민국을 통합하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권 후보는 "광주 오월 정신, 동학농민혁명 호남 정신을 사회 깊숙한 곳에 새기는 것이 바로 진보"라며, "평범한 시민들의 존재와 바람이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진보의 자리를 지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권영국 후보는 오늘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진정한 정치교체·내란 청산은 양극단 진영정치로 갈라진 대한민국을 통합하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권 후보는 "광주 오월 정신, 동학농민혁명 호남 정신을 사회 깊숙한 곳에 새기는 것이 바로 진보"라며, "평범한 시민들의 존재와 바람이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진보의 자리를 지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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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국 민노당 후보 “기득권 정치 해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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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6 21:26:18
- 수정2025-05-06 22:10:17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가 오늘(6일) 광주를 방문해 낡은 기득권 정치 해체를 주장했습니다.
권영국 후보는 오늘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진정한 정치교체·내란 청산은 양극단 진영정치로 갈라진 대한민국을 통합하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권 후보는 "광주 오월 정신, 동학농민혁명 호남 정신을 사회 깊숙한 곳에 새기는 것이 바로 진보"라며, "평범한 시민들의 존재와 바람이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진보의 자리를 지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권영국 후보는 오늘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진정한 정치교체·내란 청산은 양극단 진영정치로 갈라진 대한민국을 통합하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권 후보는 "광주 오월 정신, 동학농민혁명 호남 정신을 사회 깊숙한 곳에 새기는 것이 바로 진보"라며, "평범한 시민들의 존재와 바람이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진보의 자리를 지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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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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