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관세 영향 자동차 중소기업에 자금 지원

입력 2025.05.06 (23:09) 수정 2025.05.06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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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수출 둔화와 관세 영향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동차 분야 중소기업을 위해 긴급 경영안정자금 100억 원을 추가로 투입합니다.

기업당 최대 5억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2~4년간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합니다.

자금 지원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에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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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 관세 영향 자동차 중소기업에 자금 지원
    • 입력 2025-05-06 23:09:25
    • 수정2025-05-06 23:27:01
    뉴스9(울산)
울산시는 수출 둔화와 관세 영향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동차 분야 중소기업을 위해 긴급 경영안정자금 100억 원을 추가로 투입합니다.

기업당 최대 5억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2~4년간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합니다.

자금 지원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에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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