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컬처] 블랙핑크·세븐틴…뉴욕 ‘멧 갈라’ 빛낸 K팝 스타들
입력 2025.05.07 (06:52)
수정 2025.05.0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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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세계 패션계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현지 시간 5일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선 대규모 자선 모금 행사 '2025 멧 갈라'가 개최됐는데요.
'멧 갈라'는 전 세계 유명인들이 매년 5월 화려하고 독특한 의상을 입고 모이는 자리로, 올해는 '흑인 남성복의 재해석'이란 주제 아래 진행됐습니다.
때문에 참석자 대부분은 검은색과 흰색 등 무채색 의상으로 각자의 개성을 강조했는데요.
K팝 가수로는 '멧 갈라'의 단골손님인 제니 씨를 비롯해 로제 씨와 리사 씨까지, 블랙핑크 멤버들의 서로 다른 스타일이 눈길을 끌었고요.
멧 갈라에 처음 초대된 '세븐틴'의 '에스쿱스'는 한복을 응용한 새로운 의상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현지 시간 5일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선 대규모 자선 모금 행사 '2025 멧 갈라'가 개최됐는데요.
'멧 갈라'는 전 세계 유명인들이 매년 5월 화려하고 독특한 의상을 입고 모이는 자리로, 올해는 '흑인 남성복의 재해석'이란 주제 아래 진행됐습니다.
때문에 참석자 대부분은 검은색과 흰색 등 무채색 의상으로 각자의 개성을 강조했는데요.
K팝 가수로는 '멧 갈라'의 단골손님인 제니 씨를 비롯해 로제 씨와 리사 씨까지, 블랙핑크 멤버들의 서로 다른 스타일이 눈길을 끌었고요.
멧 갈라에 처음 초대된 '세븐틴'의 '에스쿱스'는 한복을 응용한 새로운 의상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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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슈 컬처] 블랙핑크·세븐틴…뉴욕 ‘멧 갈라’ 빛낸 K팝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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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7 06:52:32
- 수정2025-05-07 08:12:42

K팝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세계 패션계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현지 시간 5일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선 대규모 자선 모금 행사 '2025 멧 갈라'가 개최됐는데요.
'멧 갈라'는 전 세계 유명인들이 매년 5월 화려하고 독특한 의상을 입고 모이는 자리로, 올해는 '흑인 남성복의 재해석'이란 주제 아래 진행됐습니다.
때문에 참석자 대부분은 검은색과 흰색 등 무채색 의상으로 각자의 개성을 강조했는데요.
K팝 가수로는 '멧 갈라'의 단골손님인 제니 씨를 비롯해 로제 씨와 리사 씨까지, 블랙핑크 멤버들의 서로 다른 스타일이 눈길을 끌었고요.
멧 갈라에 처음 초대된 '세븐틴'의 '에스쿱스'는 한복을 응용한 새로운 의상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현지 시간 5일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선 대규모 자선 모금 행사 '2025 멧 갈라'가 개최됐는데요.
'멧 갈라'는 전 세계 유명인들이 매년 5월 화려하고 독특한 의상을 입고 모이는 자리로, 올해는 '흑인 남성복의 재해석'이란 주제 아래 진행됐습니다.
때문에 참석자 대부분은 검은색과 흰색 등 무채색 의상으로 각자의 개성을 강조했는데요.
K팝 가수로는 '멧 갈라'의 단골손님인 제니 씨를 비롯해 로제 씨와 리사 씨까지, 블랙핑크 멤버들의 서로 다른 스타일이 눈길을 끌었고요.
멧 갈라에 처음 초대된 '세븐틴'의 '에스쿱스'는 한복을 응용한 새로운 의상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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