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목조 주택 화재…원주 “화목보일러에서 불”
입력 2025.05.07 (07:18)
수정 2025.05.07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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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6일) 9시 20분쯤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의 한 1층 목조 건물에서 불이 나 5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70제곱미터 건물 1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번졌다는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11시쯤엔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에서 5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옹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70제곱미터 건물 1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번졌다는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11시쯤엔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에서 5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옹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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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천 목조 주택 화재…원주 “화목보일러에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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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7 07:18:07
- 수정2025-05-07 07:53:26

어젯밤(6일) 9시 20분쯤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의 한 1층 목조 건물에서 불이 나 5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70제곱미터 건물 1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번졌다는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11시쯤엔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에서 5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옹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70제곱미터 건물 1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번졌다는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11시쯤엔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에서 5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옹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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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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