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관세 영향 자동차 중소기업에 자금 지원
입력 2025.05.07 (09:51)
수정 2025.05.0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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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수출 둔화와 관세 영향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동차 분야 중소기업을 위해 긴급 경영안정자금 100억 원을 추가로 투입합니다.
기업당 최대 5억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2~4년간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합니다.
자금 지원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에서 할 수 있습니다.
기업당 최대 5억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2~4년간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합니다.
자금 지원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에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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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관세 영향 자동차 중소기업에 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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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7 09:51:32
- 수정2025-05-07 10:12:21

울산시는 수출 둔화와 관세 영향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동차 분야 중소기업을 위해 긴급 경영안정자금 100억 원을 추가로 투입합니다.
기업당 최대 5억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2~4년간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합니다.
자금 지원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에서 할 수 있습니다.
기업당 최대 5억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2~4년간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합니다.
자금 지원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에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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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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