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범죄 피해자에 보안 물품 지원
입력 2025.05.07 (10:56)
수정 2025.05.0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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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뉴스 충북 클로징]](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930/2025/05/07/110_8247095.jpg)
충북경찰청이 이달부터 가정폭력과 스토킹 등의 범죄 피해자를 대상으로 '충북도민 세이프 홈세트'를 지원합니다.
충북도민 세이프 홈세트는 현관 앞 실시간 CCTV, 문열림 센서, 위급상황 발생 시 가족·지인에게 긴급 문자가 전송되는 비상 버튼 등으로 구성된 보안 물품입니다.
충북도민 세이프 홈세트는 현관 앞 실시간 CCTV, 문열림 센서, 위급상황 발생 시 가족·지인에게 긴급 문자가 전송되는 비상 버튼 등으로 구성된 보안 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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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경찰, 범죄 피해자에 보안 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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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7 10:56:43
- 수정2025-05-07 11:14:26
충북경찰청이 이달부터 가정폭력과 스토킹 등의 범죄 피해자를 대상으로 '충북도민 세이프 홈세트'를 지원합니다.
충북도민 세이프 홈세트는 현관 앞 실시간 CCTV, 문열림 센서, 위급상황 발생 시 가족·지인에게 긴급 문자가 전송되는 비상 버튼 등으로 구성된 보안 물품입니다.
충북도민 세이프 홈세트는 현관 앞 실시간 CCTV, 문열림 센서, 위급상황 발생 시 가족·지인에게 긴급 문자가 전송되는 비상 버튼 등으로 구성된 보안 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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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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