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 사거리서 SUV 차량 인도 돌진…운전자 경상
입력 2025.05.07 (17:53)
수정 2025.05.0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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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오후 3시 40분쯤, 경기 수원시의 한 사거리에서 좌회전하던 SUV 차량이 인도로 돌진했습니다.
사고 당시 인도에 보행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20대 여성 운전자 A 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A 씨는 병원 치료 뒤 경찰 조사에서 "사고 당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마약을 했거나 음주운전을 한 혐의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사고 당시 인도에 보행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20대 여성 운전자 A 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A 씨는 병원 치료 뒤 경찰 조사에서 "사고 당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마약을 했거나 음주운전을 한 혐의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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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수원 사거리서 SUV 차량 인도 돌진…운전자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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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7 17:53:08
- 수정2025-05-07 18:05:20

오늘(7일) 오후 3시 40분쯤, 경기 수원시의 한 사거리에서 좌회전하던 SUV 차량이 인도로 돌진했습니다.
사고 당시 인도에 보행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20대 여성 운전자 A 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A 씨는 병원 치료 뒤 경찰 조사에서 "사고 당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마약을 했거나 음주운전을 한 혐의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사고 당시 인도에 보행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20대 여성 운전자 A 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A 씨는 병원 치료 뒤 경찰 조사에서 "사고 당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마약을 했거나 음주운전을 한 혐의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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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다예 기자 all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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