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교육원 입찰 비리 의혹 철저히 수사해야”
입력 2025.05.07 (19:36)
수정 2025.05.0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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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이 발주한 전북과학교육원 입찰 비리 의혹과 관련해, 공무원노동조합이 경찰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브로커가 개입해 평가위원 명단을 거래하려 한 정황과, 이후 공무원이 사건을 무마하려 한 의혹 등을 제기하며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전북교육청은 해당 의혹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고, 진상 규명을 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며 모든 의혹이 밝혀질 수 있도록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브로커가 개입해 평가위원 명단을 거래하려 한 정황과, 이후 공무원이 사건을 무마하려 한 의혹 등을 제기하며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전북교육청은 해당 의혹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고, 진상 규명을 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며 모든 의혹이 밝혀질 수 있도록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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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교육원 입찰 비리 의혹 철저히 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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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7 19:36:17
- 수정2025-05-07 20:15:29

전북교육청이 발주한 전북과학교육원 입찰 비리 의혹과 관련해, 공무원노동조합이 경찰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브로커가 개입해 평가위원 명단을 거래하려 한 정황과, 이후 공무원이 사건을 무마하려 한 의혹 등을 제기하며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전북교육청은 해당 의혹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고, 진상 규명을 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며 모든 의혹이 밝혀질 수 있도록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브로커가 개입해 평가위원 명단을 거래하려 한 정황과, 이후 공무원이 사건을 무마하려 한 의혹 등을 제기하며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전북교육청은 해당 의혹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고, 진상 규명을 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며 모든 의혹이 밝혀질 수 있도록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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