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의 꿈] 학생들의 경험·역량을 키우는 ‘해뜰사회적협동조합’
입력 2025.05.07 (19:44)
수정 2025.05.07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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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공립 대안학교인 대구해올고등학교의 설립과 함께 출범한 해뜰사회적협동조합은 대구 최초의 학교협동조합이다.
매년 4차례 행복장터를 열어 학생들이 직접 만든 물품을 판매하고, 발생한 수익은 학교와 학생을 지원하거나 지역사회에 기부하고 있다.
물품 제작뿐만 아니라 행사 기획부터 진행, 기부처 선정까지 모두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추진하며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키우고 있다.
매년 4차례 행복장터를 열어 학생들이 직접 만든 물품을 판매하고, 발생한 수익은 학교와 학생을 지원하거나 지역사회에 기부하고 있다.
물품 제작뿐만 아니라 행사 기획부터 진행, 기부처 선정까지 모두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추진하며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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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의 꿈] 학생들의 경험·역량을 키우는 ‘해뜰사회적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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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7 19:44:15
- 수정2025-05-07 19:59:25

2017년 공립 대안학교인 대구해올고등학교의 설립과 함께 출범한 해뜰사회적협동조합은 대구 최초의 학교협동조합이다.
매년 4차례 행복장터를 열어 학생들이 직접 만든 물품을 판매하고, 발생한 수익은 학교와 학생을 지원하거나 지역사회에 기부하고 있다.
물품 제작뿐만 아니라 행사 기획부터 진행, 기부처 선정까지 모두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추진하며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키우고 있다.
매년 4차례 행복장터를 열어 학생들이 직접 만든 물품을 판매하고, 발생한 수익은 학교와 학생을 지원하거나 지역사회에 기부하고 있다.
물품 제작뿐만 아니라 행사 기획부터 진행, 기부처 선정까지 모두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추진하며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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