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협력 14개 지자체 “민관협력, 편견없이 봐 달라”
입력 2025.05.07 (21:46)
수정 2025.05.0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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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협력하고 있는 지자체들이 민관 협력에 대해 "편견 없이 바라봐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예산군과 홍성군, 경북 상주시 등 14개 지자체는 오늘 국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민관 협력은 특정 단체나 개인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님에도 근거 없는 비난이 확산하며 지자체와 주민 모두에게 큰 상처를 주고 있다"며 이같이 당부했습니다.
또 사업 추진 과정에서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하고 철저히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예산군과 홍성군, 경북 상주시 등 14개 지자체는 오늘 국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민관 협력은 특정 단체나 개인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님에도 근거 없는 비난이 확산하며 지자체와 주민 모두에게 큰 상처를 주고 있다"며 이같이 당부했습니다.
또 사업 추진 과정에서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하고 철저히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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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 협력 14개 지자체 “민관협력, 편견없이 봐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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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7 21:46:53
- 수정2025-05-07 21:52:12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협력하고 있는 지자체들이 민관 협력에 대해 "편견 없이 바라봐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예산군과 홍성군, 경북 상주시 등 14개 지자체는 오늘 국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민관 협력은 특정 단체나 개인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님에도 근거 없는 비난이 확산하며 지자체와 주민 모두에게 큰 상처를 주고 있다"며 이같이 당부했습니다.
또 사업 추진 과정에서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하고 철저히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예산군과 홍성군, 경북 상주시 등 14개 지자체는 오늘 국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민관 협력은 특정 단체나 개인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님에도 근거 없는 비난이 확산하며 지자체와 주민 모두에게 큰 상처를 주고 있다"며 이같이 당부했습니다.
또 사업 추진 과정에서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하고 철저히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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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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