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울산 공공기관 직원 평균 연봉 8천205만 원

입력 2025.05.08 (09:52) 수정 2025.05.0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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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지역 공공기관의 직원 평균 연봉이 8천2백만 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공공기관 9곳의 직원 평균 연봉은 8천205만 원으로 2023년보다 1.75% 증가했습니다.

기관별로는 한국전력원자력대학원대학교 직원의 평균 연봉이 9천742만 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한국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동서발전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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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울산 공공기관 직원 평균 연봉 8천205만 원
    • 입력 2025-05-08 09:52:20
    • 수정2025-05-08 09:59:16
    930뉴스(울산)
지난해 울산지역 공공기관의 직원 평균 연봉이 8천2백만 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공공기관 9곳의 직원 평균 연봉은 8천205만 원으로 2023년보다 1.75% 증가했습니다.

기관별로는 한국전력원자력대학원대학교 직원의 평균 연봉이 9천742만 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한국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동서발전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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