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처한 만취 여성 구조 중학생 포상
입력 2025.05.08 (09:54)
수정 2025.05.08 (11: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만취한 상태로 위험에 처한 여성을 구조하고 경찰에 신고한 중학생들이 감사장과 포상을 받았습니다.
울산 성안중학교 학생 2명은 지난달 12일 새벽 다리 난간에 걸터앉은 채 몸을 가누지 못하는 여성을 바닥으로 옮긴 뒤 경찰에 신고해 안전한 귀가를 도왔습니다.
경찰은 지난 1월부터 112신고 공로자를 포상하고 있으며, 울산에선 중학생들이 첫 사례입니다.
울산 성안중학교 학생 2명은 지난달 12일 새벽 다리 난간에 걸터앉은 채 몸을 가누지 못하는 여성을 바닥으로 옮긴 뒤 경찰에 신고해 안전한 귀가를 도왔습니다.
경찰은 지난 1월부터 112신고 공로자를 포상하고 있으며, 울산에선 중학생들이 첫 사례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위험 처한 만취 여성 구조 중학생 포상
-
- 입력 2025-05-08 09:54:46
- 수정2025-05-08 11:52:54

만취한 상태로 위험에 처한 여성을 구조하고 경찰에 신고한 중학생들이 감사장과 포상을 받았습니다.
울산 성안중학교 학생 2명은 지난달 12일 새벽 다리 난간에 걸터앉은 채 몸을 가누지 못하는 여성을 바닥으로 옮긴 뒤 경찰에 신고해 안전한 귀가를 도왔습니다.
경찰은 지난 1월부터 112신고 공로자를 포상하고 있으며, 울산에선 중학생들이 첫 사례입니다.
울산 성안중학교 학생 2명은 지난달 12일 새벽 다리 난간에 걸터앉은 채 몸을 가누지 못하는 여성을 바닥으로 옮긴 뒤 경찰에 신고해 안전한 귀가를 도왔습니다.
경찰은 지난 1월부터 112신고 공로자를 포상하고 있으며, 울산에선 중학생들이 첫 사례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