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감염병 예방 위해 10월까지 집중 소독
입력 2025.05.08 (11:03)
수정 2025.05.0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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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이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집중 소독을 실시합니다.
이에 따라 이달(5월)부터 주 3회 도심 곳곳에서 연무 소독을 합니다.
또, 접근이 어려운 저수지 18곳에는 드론으로 모기 유충 구제제를 뿌립니다.
특히, 올해는 소독 기간을 기존 9월까지에서 10월까지로 한 달 연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달(5월)부터 주 3회 도심 곳곳에서 연무 소독을 합니다.
또, 접근이 어려운 저수지 18곳에는 드론으로 모기 유충 구제제를 뿌립니다.
특히, 올해는 소독 기간을 기존 9월까지에서 10월까지로 한 달 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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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 감염병 예방 위해 10월까지 집중 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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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8 11:03:19
- 수정2025-05-08 11:21:33

인제군이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집중 소독을 실시합니다.
이에 따라 이달(5월)부터 주 3회 도심 곳곳에서 연무 소독을 합니다.
또, 접근이 어려운 저수지 18곳에는 드론으로 모기 유충 구제제를 뿌립니다.
특히, 올해는 소독 기간을 기존 9월까지에서 10월까지로 한 달 연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달(5월)부터 주 3회 도심 곳곳에서 연무 소독을 합니다.
또, 접근이 어려운 저수지 18곳에는 드론으로 모기 유충 구제제를 뿌립니다.
특히, 올해는 소독 기간을 기존 9월까지에서 10월까지로 한 달 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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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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