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3국,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유선 협의…“공조 지속”
입력 2025.05.08 (14:46)
수정 2025.05.0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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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3국이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평가를 공유하고 공조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외교부는 오늘(8일) 오전 한미일이 북핵 부대표급 유선 협의를 갖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는 것으로 한반도와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한다며 규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향후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을 주시하고, 굳건한 한미동맹과 한미일 안보 협력을 바탕으로 북한의 도발과 위협에 단호히 대응하기 위해 긴밀한 공조를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8시 10분부터 9시 20분까지,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여러 종류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외교부는 오늘(8일) 오전 한미일이 북핵 부대표급 유선 협의를 갖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는 것으로 한반도와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한다며 규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향후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을 주시하고, 굳건한 한미동맹과 한미일 안보 협력을 바탕으로 북한의 도발과 위협에 단호히 대응하기 위해 긴밀한 공조를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8시 10분부터 9시 20분까지,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여러 종류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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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8 14:46:18
- 수정2025-05-08 14:53:46

한미일 3국이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평가를 공유하고 공조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외교부는 오늘(8일) 오전 한미일이 북핵 부대표급 유선 협의를 갖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는 것으로 한반도와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한다며 규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향후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을 주시하고, 굳건한 한미동맹과 한미일 안보 협력을 바탕으로 북한의 도발과 위협에 단호히 대응하기 위해 긴밀한 공조를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8시 10분부터 9시 20분까지,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여러 종류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외교부는 오늘(8일) 오전 한미일이 북핵 부대표급 유선 협의를 갖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는 것으로 한반도와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한다며 규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향후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을 주시하고, 굳건한 한미동맹과 한미일 안보 협력을 바탕으로 북한의 도발과 위협에 단호히 대응하기 위해 긴밀한 공조를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8시 10분부터 9시 20분까지,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여러 종류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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