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 앙계 부화장에서 불…3시간 30분 만에 완진
입력 2025.05.09 (01:40)
수정 2025.05.09 (02: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8일) 오후 7시 30분 경기 평택시 오성면의 양계 부화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반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불로 닭 7천여 마리가 폐사하고 1개동이 전소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도윤재님 제공]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불로 닭 7천여 마리가 폐사하고 1개동이 전소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도윤재님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 평택 앙계 부화장에서 불…3시간 30분 만에 완진
-
- 입력 2025-05-09 01:40:07
- 수정2025-05-09 02:57:13

어제(8일) 오후 7시 30분 경기 평택시 오성면의 양계 부화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반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불로 닭 7천여 마리가 폐사하고 1개동이 전소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도윤재님 제공]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불로 닭 7천여 마리가 폐사하고 1개동이 전소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도윤재님 제공]
-
-
신지수 기자 js@kbs.co.kr
신지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