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 앙계 부화장에서 불…3시간 30분 만에 완진

입력 2025.05.09 (01:40) 수정 2025.05.09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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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8일) 오후 7시 30분 경기 평택시 오성면의 양계 부화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반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불로 닭 7천여 마리가 폐사하고 1개동이 전소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도윤재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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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평택 앙계 부화장에서 불…3시간 30분 만에 완진
    • 입력 2025-05-09 01:40:07
    • 수정2025-05-09 02:57:13
    사회
어제(8일) 오후 7시 30분 경기 평택시 오성면의 양계 부화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반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불로 닭 7천여 마리가 폐사하고 1개동이 전소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도윤재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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