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3대 지수 강세 마감…“미영 합의 낙관론 작용”
입력 2025.05.09 (05:16)
수정 2025.05.09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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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증시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미국과 영국이 개괄적으로 관세 협상을 마무리하면서 앞으로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작용한 걸로 보입니다.
이번 주말 미국과 중국의 고위급 회담이 "실질적일 것"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도 낙관론에 힘을 실었습니다.
8일 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54.50포인트(0.62%) 오른 41,368.57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2.67포인트(0.58%) 상승한 5,663.95, 나스닥종합지수는 189.98포인트(1.07%) 뛴 17,928.14에 장을 마쳤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미국과 영국이 개괄적으로 관세 협상을 마무리하면서 앞으로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작용한 걸로 보입니다.
이번 주말 미국과 중국의 고위급 회담이 "실질적일 것"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도 낙관론에 힘을 실었습니다.
8일 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54.50포인트(0.62%) 오른 41,368.57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2.67포인트(0.58%) 상승한 5,663.95, 나스닥종합지수는 189.98포인트(1.07%) 뛴 17,928.14에 장을 마쳤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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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3대 지수 강세 마감…“미영 합의 낙관론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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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9 05:16:23
- 수정2025-05-09 05:18:21

미국 뉴욕 증시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미국과 영국이 개괄적으로 관세 협상을 마무리하면서 앞으로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작용한 걸로 보입니다.
이번 주말 미국과 중국의 고위급 회담이 "실질적일 것"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도 낙관론에 힘을 실었습니다.
8일 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54.50포인트(0.62%) 오른 41,368.57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2.67포인트(0.58%) 상승한 5,663.95, 나스닥종합지수는 189.98포인트(1.07%) 뛴 17,928.14에 장을 마쳤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미국과 영국이 개괄적으로 관세 협상을 마무리하면서 앞으로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작용한 걸로 보입니다.
이번 주말 미국과 중국의 고위급 회담이 "실질적일 것"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도 낙관론에 힘을 실었습니다.
8일 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54.50포인트(0.62%) 오른 41,368.57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2.67포인트(0.58%) 상승한 5,663.95, 나스닥종합지수는 189.98포인트(1.07%) 뛴 17,928.14에 장을 마쳤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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