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복귀 의대생 현황 오늘 공개…집단 유급 현실로
입력 2025.05.09 (07:49)
수정 2025.05.0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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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추가 교육부가 이르면 오늘(9일) 전북대와 원광대를 비롯한 전국 40개 의대의 미복귀 의대생에 대한 유급과 제적 현황을 공개합니다.
일부 의대를 중심으로 제적 예정 통보를 받은 학생들이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지만, 집단 유급은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학칙에 따라 유급이 누적되면 제적 대상이 됩니다.
전북대 의대는 70 퍼센트 가까이, 원광대 의대는 재학생 대비 80 퍼센트 이상, 전국적으로는 만 명 이상이 유급 대상자로 분류된 것으로 보입니다.
일부 의대를 중심으로 제적 예정 통보를 받은 학생들이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지만, 집단 유급은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학칙에 따라 유급이 누적되면 제적 대상이 됩니다.
전북대 의대는 70 퍼센트 가까이, 원광대 의대는 재학생 대비 80 퍼센트 이상, 전국적으로는 만 명 이상이 유급 대상자로 분류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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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복귀 의대생 현황 오늘 공개…집단 유급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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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9 07:49:07
- 수정2025-05-09 08:42:54

'이르면' 추가 교육부가 이르면 오늘(9일) 전북대와 원광대를 비롯한 전국 40개 의대의 미복귀 의대생에 대한 유급과 제적 현황을 공개합니다.
일부 의대를 중심으로 제적 예정 통보를 받은 학생들이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지만, 집단 유급은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학칙에 따라 유급이 누적되면 제적 대상이 됩니다.
전북대 의대는 70 퍼센트 가까이, 원광대 의대는 재학생 대비 80 퍼센트 이상, 전국적으로는 만 명 이상이 유급 대상자로 분류된 것으로 보입니다.
일부 의대를 중심으로 제적 예정 통보를 받은 학생들이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지만, 집단 유급은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학칙에 따라 유급이 누적되면 제적 대상이 됩니다.
전북대 의대는 70 퍼센트 가까이, 원광대 의대는 재학생 대비 80 퍼센트 이상, 전국적으로는 만 명 이상이 유급 대상자로 분류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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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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