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올래’ 사업에 익산·완주·진안·무주

입력 2025.05.09 (07:50) 수정 2025.05.0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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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올해 공모한 '고향올래' 사업에 익산과 완주, 진안, 무주 4곳이 선정돼 최대 10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습니다.

'고향올래'는 체류형 생활 인구를 늘려 인구 소멸을 막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두 해 전 도입됐습니다.

익산은 지역 내 창업과 취업을 활성화해 정착을 유도하는‘로컬벤처', 완주는 '로컬유학', 진안은 일과 휴식을 동시에 즐기는 '워케이션', 무주는 배우면서 휴가를 보낸다는 뜻의 '런케이션' 분야에서 각각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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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올래’ 사업에 익산·완주·진안·무주
    • 입력 2025-05-09 07:50:04
    • 수정2025-05-09 08:42:55
    뉴스광장(전주)
행정안전부가 올해 공모한 '고향올래' 사업에 익산과 완주, 진안, 무주 4곳이 선정돼 최대 10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습니다.

'고향올래'는 체류형 생활 인구를 늘려 인구 소멸을 막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두 해 전 도입됐습니다.

익산은 지역 내 창업과 취업을 활성화해 정착을 유도하는‘로컬벤처', 완주는 '로컬유학', 진안은 일과 휴식을 동시에 즐기는 '워케이션', 무주는 배우면서 휴가를 보낸다는 뜻의 '런케이션' 분야에서 각각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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