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인권상에 인권단체 ‘아시아 정의와 권리’ 선정
입력 2025.05.09 (08:26)
수정 2025.05.09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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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광주인권상 수상자로 인도네시아 인권 단체 '아시아 정의와 권리'가 선정됐습니다.
심사위는 "군사적 억압과 정치적 불안이 지속되는 지역에서 생존자 목소리를 세계에 알려왔다"며 선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특별상에는 필리핀 코르딜레라 지역에서 예술을 통해 인권과 공동체 권리를 옹호해 온 단체 'DKK 문화동맹'이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18일 광주 5·18 민주 광장에서 축하공연과 함께 개최됩니다.
심사위는 "군사적 억압과 정치적 불안이 지속되는 지역에서 생존자 목소리를 세계에 알려왔다"며 선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특별상에는 필리핀 코르딜레라 지역에서 예술을 통해 인권과 공동체 권리를 옹호해 온 단체 'DKK 문화동맹'이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18일 광주 5·18 민주 광장에서 축하공연과 함께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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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인권상에 인권단체 ‘아시아 정의와 권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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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9 08:26:52
- 수정2025-05-09 08:53:16

2025년 광주인권상 수상자로 인도네시아 인권 단체 '아시아 정의와 권리'가 선정됐습니다.
심사위는 "군사적 억압과 정치적 불안이 지속되는 지역에서 생존자 목소리를 세계에 알려왔다"며 선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특별상에는 필리핀 코르딜레라 지역에서 예술을 통해 인권과 공동체 권리를 옹호해 온 단체 'DKK 문화동맹'이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18일 광주 5·18 민주 광장에서 축하공연과 함께 개최됩니다.
심사위는 "군사적 억압과 정치적 불안이 지속되는 지역에서 생존자 목소리를 세계에 알려왔다"며 선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특별상에는 필리핀 코르딜레라 지역에서 예술을 통해 인권과 공동체 권리를 옹호해 온 단체 'DKK 문화동맹'이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18일 광주 5·18 민주 광장에서 축하공연과 함께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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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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