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신임 교황에 축전…즉위식에 정부 사절단 파견
입력 2025.05.09 (15:30)
수정 2025.05.0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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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이 새로 선출된 교황 레오 14세에게 오늘(9일) 축전을 보냈습니다.
이 대행은 축전에서 “제267대 교황으로 선출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인류애와 평화를 위한 첫 일성은 오늘날 국제사회 분쟁 해결의 귀중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앞으로 대한민국과 교황청 간의 협력과 교류가 더욱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정부는 바티칸 시국에서 조만간 열릴 즉위식에 공식 사절단을 파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대행은 축전에서 “제267대 교황으로 선출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인류애와 평화를 위한 첫 일성은 오늘날 국제사회 분쟁 해결의 귀중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앞으로 대한민국과 교황청 간의 협력과 교류가 더욱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정부는 바티칸 시국에서 조만간 열릴 즉위식에 공식 사절단을 파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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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호, 신임 교황에 축전…즉위식에 정부 사절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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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9 15:30:03
- 수정2025-05-09 15:35:22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이 새로 선출된 교황 레오 14세에게 오늘(9일) 축전을 보냈습니다.
이 대행은 축전에서 “제267대 교황으로 선출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인류애와 평화를 위한 첫 일성은 오늘날 국제사회 분쟁 해결의 귀중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앞으로 대한민국과 교황청 간의 협력과 교류가 더욱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정부는 바티칸 시국에서 조만간 열릴 즉위식에 공식 사절단을 파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대행은 축전에서 “제267대 교황으로 선출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인류애와 평화를 위한 첫 일성은 오늘날 국제사회 분쟁 해결의 귀중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앞으로 대한민국과 교황청 간의 협력과 교류가 더욱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정부는 바티칸 시국에서 조만간 열릴 즉위식에 공식 사절단을 파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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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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