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유림 등 TK서 이재명 지지 선언 잇따라
입력 2025.05.09 (19:36)
수정 2025.05.0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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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각계 인사들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 선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병기 횡성 조씨 대종회장과 박천민 예안향교 전교 등 안동 유림 50여 명은 오늘 임청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동인의 정신적·물질적 자산 수호를 위해 안동 출신인 이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대구 지역 전현직 교수 20여 명도 어제 민주당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 청년의 미래를 위하는 길이라며 이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조병기 횡성 조씨 대종회장과 박천민 예안향교 전교 등 안동 유림 50여 명은 오늘 임청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동인의 정신적·물질적 자산 수호를 위해 안동 출신인 이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대구 지역 전현직 교수 20여 명도 어제 민주당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 청년의 미래를 위하는 길이라며 이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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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유림 등 TK서 이재명 지지 선언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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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9 19:36:52
- 수정2025-05-09 20:43:05

대구·경북 각계 인사들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 선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병기 횡성 조씨 대종회장과 박천민 예안향교 전교 등 안동 유림 50여 명은 오늘 임청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동인의 정신적·물질적 자산 수호를 위해 안동 출신인 이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대구 지역 전현직 교수 20여 명도 어제 민주당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 청년의 미래를 위하는 길이라며 이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조병기 횡성 조씨 대종회장과 박천민 예안향교 전교 등 안동 유림 50여 명은 오늘 임청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동인의 정신적·물질적 자산 수호를 위해 안동 출신인 이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대구 지역 전현직 교수 20여 명도 어제 민주당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 청년의 미래를 위하는 길이라며 이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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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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