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 지하차도 내 차량 보조 배터리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5.05.09 (20:29)
수정 2025.05.09 (20: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9일) 오후 1시 40분쯤, 경기 부천시의 한 지하차도 안에서 차량에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차량 운전자는 주행 중 차량 앞좌석 쪽에서 펑 소리와 함께 불이 나자, 차량용 소화기로 화재 진압을 시도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시트 아래에 설치된 보조 배터리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차량 운전자는 주행 중 차량 앞좌석 쪽에서 펑 소리와 함께 불이 나자, 차량용 소화기로 화재 진압을 시도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시트 아래에 설치된 보조 배터리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 부천 지하차도 내 차량 보조 배터리서 불…인명피해 없어
-
- 입력 2025-05-09 20:29:20
- 수정2025-05-09 20:51:55

오늘(9일) 오후 1시 40분쯤, 경기 부천시의 한 지하차도 안에서 차량에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차량 운전자는 주행 중 차량 앞좌석 쪽에서 펑 소리와 함께 불이 나자, 차량용 소화기로 화재 진압을 시도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시트 아래에 설치된 보조 배터리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차량 운전자는 주행 중 차량 앞좌석 쪽에서 펑 소리와 함께 불이 나자, 차량용 소화기로 화재 진압을 시도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시트 아래에 설치된 보조 배터리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배지현 기자 veteran@kbs.co.kr
배지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