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 검찰 소환 통보…윤 전 대통령 내일 출석 공개
입력 2025.05.11 (19:05)
수정 2025.05.11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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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검찰 소환조사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이 최근 김 여사 측에 다음 주 중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으라는 출석요구서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5부는 내일 오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세 번째 공판에 참여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지하 주차장 출입을 불허했으며, 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은 걸어서 법원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이 최근 김 여사 측에 다음 주 중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으라는 출석요구서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5부는 내일 오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세 번째 공판에 참여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지하 주차장 출입을 불허했으며, 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은 걸어서 법원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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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여사 검찰 소환 통보…윤 전 대통령 내일 출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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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1 19:05:06
- 수정2025-05-11 19:11:59

김건희 여사가 검찰 소환조사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이 최근 김 여사 측에 다음 주 중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으라는 출석요구서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5부는 내일 오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세 번째 공판에 참여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지하 주차장 출입을 불허했으며, 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은 걸어서 법원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이 최근 김 여사 측에 다음 주 중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으라는 출석요구서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5부는 내일 오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세 번째 공판에 참여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지하 주차장 출입을 불허했으며, 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은 걸어서 법원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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