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가덕신공항, 제2의 관문 역할해야”
입력 2025.05.11 (21:31)
수정 2025.05.1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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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오늘 부산을 방문해 "가덕신공항을 제2의 관문 공항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오전, 강서구 명지시장을 찾은 이 후보는 "가덕신공항 수요를 고려하면 활주로 2개 이상이 필요하다"며, "다른 지역과의 연계 교통망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는 "증권거래세를 낮추는 등 부산에 본점을 둔 금융기관의 규제를 완화해 부산을 금융 수도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오늘 오전, 강서구 명지시장을 찾은 이 후보는 "가덕신공항 수요를 고려하면 활주로 2개 이상이 필요하다"며, "다른 지역과의 연계 교통망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는 "증권거래세를 낮추는 등 부산에 본점을 둔 금융기관의 규제를 완화해 부산을 금융 수도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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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가덕신공항, 제2의 관문 역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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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5-11 21:49:29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오늘 부산을 방문해 "가덕신공항을 제2의 관문 공항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오전, 강서구 명지시장을 찾은 이 후보는 "가덕신공항 수요를 고려하면 활주로 2개 이상이 필요하다"며, "다른 지역과의 연계 교통망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는 "증권거래세를 낮추는 등 부산에 본점을 둔 금융기관의 규제를 완화해 부산을 금융 수도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오늘 오전, 강서구 명지시장을 찾은 이 후보는 "가덕신공항 수요를 고려하면 활주로 2개 이상이 필요하다"며, "다른 지역과의 연계 교통망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는 "증권거래세를 낮추는 등 부산에 본점을 둔 금융기관의 규제를 완화해 부산을 금융 수도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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