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궐위 첫 5·18기념식…대선 후보 행보 주목

입력 2025.05.11 (21:47) 수정 2025.05.1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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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기념식이 국가기념일 지정 이후 처음으로 대통령 궐위 상태에서 열립니다.

제45주년을 맞는 이번 5.18 기념식에는 궐위 상태인 대통령과 총리 대신 장관급 정부 인사가 주빈으로 참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 기념식이 대선을 앞두고 치러지는 만큼 대선 후보들의 참석 여부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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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궐위 첫 5·18기념식…대선 후보 행보 주목
    • 입력 2025-05-11 21:47:12
    • 수정2025-05-11 21:55:18
    뉴스9(광주)
5.18 민주화운동기념식이 국가기념일 지정 이후 처음으로 대통령 궐위 상태에서 열립니다.

제45주년을 맞는 이번 5.18 기념식에는 궐위 상태인 대통령과 총리 대신 장관급 정부 인사가 주빈으로 참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 기념식이 대선을 앞두고 치러지는 만큼 대선 후보들의 참석 여부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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