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후임 비대위원장에 30대 김용태 내정
입력 2025.05.12 (06:11)
수정 2025.05.12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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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후보 교체' 사태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권영세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후임에 김용태 비대위원을 내정했습니다.
김용태 비대위원은 1990년생으로 당내 최연소 국회의원입니다.
김 비대위원은 "놀랄 만큼 빠르게 당을 변화시키겠다"며 당 쇄신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대선 실무 전반을 총괄할 당 사무총장에는 4선 박대출 의원이 내정됐습니다.
김용태 비대위원은 1990년생으로 당내 최연소 국회의원입니다.
김 비대위원은 "놀랄 만큼 빠르게 당을 변화시키겠다"며 당 쇄신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대선 실무 전반을 총괄할 당 사무총장에는 4선 박대출 의원이 내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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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후임 비대위원장에 30대 김용태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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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2 06:11:16
- 수정2025-05-12 06:14:50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후보 교체' 사태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권영세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후임에 김용태 비대위원을 내정했습니다.
김용태 비대위원은 1990년생으로 당내 최연소 국회의원입니다.
김 비대위원은 "놀랄 만큼 빠르게 당을 변화시키겠다"며 당 쇄신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대선 실무 전반을 총괄할 당 사무총장에는 4선 박대출 의원이 내정됐습니다.
김용태 비대위원은 1990년생으로 당내 최연소 국회의원입니다.
김 비대위원은 "놀랄 만큼 빠르게 당을 변화시키겠다"며 당 쇄신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대선 실무 전반을 총괄할 당 사무총장에는 4선 박대출 의원이 내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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